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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가인 “컴백 후 아이돌 스케줄, 영양제로 버티는 중”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1.0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642
내용
브아걸 가인 “컴백 후 아이돌 스케줄, 영양제로 버티는 중”
2019-11-02 09:00:31
      


[뉴스엔 한정원 기자]

가인이 아이돌 스케줄의 고충을 밝혔다.

11월 1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가인은 아이돌 스케줄로 영양제를 먹고 있다고 전했다.

MC 유희열은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완전체 활동이다.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이에 가인은 "보름 정도 아이돌 스케줄 했더니 다들 약(영양제)으로 버티는 중이다. 오늘 나르샤는 목에 담와서 매니저가 지압해줬다. 우리는 좀 쉬어야 하지 않을까. 스케줄이 모두 끝나면 일주일 몸져눕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대답했다.






최강동안 나르샤, 당당 나이고백 “난 39살이야”

기사입력 2019.11.03 6: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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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의 당당 나이 고백이 눈길을 끈다.   



3일 나르샤의 인스타그램에는 “고마워, 난 39살이야”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나르샤는 팬 사인회에 나선 모습이다. 그는 장난감 요술봉을 들고 잔잔하게 미소 짓는 것으로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파격적인 레드 헤어로 과즙미도 발산했다.   



최근 나르샤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 7집 ‘RE_vive’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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