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마이크 오디션./사진제공=지역문화진흥원 |
문화체육관광부(도종환 장관)에서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나기주 원장, 이하 진흥원) 주관하고 있는 ‘2019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사업 수도권 청년예술가’ 공개 오디션이 7일(목)부터 3월 9일(토)까지 서울 SAC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지난 1월 28일(월)부터 2월 15일(금)까지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공모가 실시됐으며, 1월 30일(수)부터 2월 15일(금)까지‘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을 통해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총 398팀이 지원했다. 이 중 2월 27일(수) 서울시 종로구 소재 ‘예술가의 집’에서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98팀에게 최종 오디션의 기회가 주어졌다.
2019 청춘마이크 사업은 만 19세 ~ 만 34세의 청년 문화예술인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및 축제, 청년예술가 간 교류 기회 제공 등 공연활동 전반에 대한 활동 지원하여 전문성을 가진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 청춘마이크’ 사업은 수도권 청년예술가 공개 오디션을 시작으로 수도권, 강원권, 대전/세종/충청권, 광주/전라권, 대구/경북권, 부산/울산/경남권, 제주권 등 권역별로 오디션을 실시하고 3월 중 최종 선발한다.
지역문화진흥원 나기주 원장은 “열정과 재능이 넘치는 대한민국 젊은 예술가들에게 ‘문화가 있는 날’ 무대에 설 기회를 마련하여 청년들의 꿈을 키우고 전문성을 가진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지난 1월 28일(월)부터 2월 15일(금)까지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공모가 실시됐으며, 1월 30일(수)부터 2월 15일(금)까지‘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을 통해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총 398팀이 지원했다. 이 중 2월 27일(수) 서울시 종로구 소재 ‘예술가의 집’에서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98팀에게 최종 오디션의 기회가 주어졌다.
2019 청춘마이크 사업은 만 19세 ~ 만 34세의 청년 문화예술인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및 축제, 청년예술가 간 교류 기회 제공 등 공연활동 전반에 대한 활동 지원하여 전문성을 가진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 청춘마이크’ 사업은 수도권 청년예술가 공개 오디션을 시작으로 수도권, 강원권, 대전/세종/충청권, 광주/전라권, 대구/경북권, 부산/울산/경남권, 제주권 등 권역별로 오디션을 실시하고 3월 중 최종 선발한다.
지역문화진흥원 나기주 원장은 “열정과 재능이 넘치는 대한민국 젊은 예술가들에게 ‘문화가 있는 날’ 무대에 설 기회를 마련하여 청년들의 꿈을 키우고 전문성을 가진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