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실용음악학원이 뮤지션이 아닌 일반인 누구나 대형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는 레슨 프로그램 <마스터피스클래스 공연반 ‘WE ARE THE STARS!’> 1기 참가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스터피스클래스 공연반 WE ARE THE STARS!는 평소 뮤지션이 아닌 일반인에게는 불가능했던 공연 무대에 직접 서는 경험을 수강생에게 제공하는 감성실용음악학원만의 레슨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단순히 악기, 노래를 배우는 것에서 그치는 교육 서비스가 아닌 기존 실용음악학원 시장이 줄 수 없었던 높은 수준의 가치를 경험하게 된다고 학원 측은 설명했다. 

 

또한 감성실용음악학원 마스터피스클래스는 뮤지컬 등 이달의 공연 관람, 커뮤니티 파티, 공연 사진, 영상 촬영 서비스, 공연 인터파크 티켓 판매 및 초대권 제공 등의 혜택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씨아이 본사 이동주 팀장은 “공연에 올라가는 수업을 처음 접한 대부분의 수강생들은 부담을 느끼며, 대부분 아마추어로서 공연에 올라갔을 때 본인의 음악적 완성도가 떨어지는 것에 대해 걱정한다. 쉬운 예로 누군가 처음으로 운동을 배우기 위해 6개월간 헬스장에 등록한다고 가정을 해보자. 일반적으로 등록해서 단순하게 6개월간 운동을 하는 케이스는 목표 설정 과정이 없기 때문에 처음에는 의욕적으로 시작을 했더라도 쉽게 포기하게 되고, 꾸준히 할 수 있는 흥미를 잃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6개월 뒤에 프로필 촬영 혹은 아마추어 보디빌딩 대회 같은 목표가 주어지면 어떨까? 같은 기간이라도 목표설정의 유무에 따른 결과차이는 상상 이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스터피스클래스는 이와 같은 원리이다. 고객에게 공연이라는 직관적인 목표를 제시하여 더욱 높은 학습효과와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다. 또 일반적으로 프로뮤지션이라고 하더라도 실제 300석 이상의 대형무대에서의 공연경험은 많지 않다. 그러나 감성실용음악학원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무대에 올라 본인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마스터피스클래스 공연반의 기획의도에 대해 설명했다. 

 

성남 본원, 동탄점 등 4개 지점에 이어 올해 강남 역삼점을 리뉴얼 오픈한 감성실용음악학원은 ‘고객 맞춤 교육’ 시스템을 내세운 음악 교육 전문 학원이다. 음악 교재 출판, 강사 퍼블리싱, 백화점 문화센터 강좌 운영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용음악학원 창업 시장을 이끌어온 ㈜이씨아이의 음악 교육 브랜드다. 

 

또한 상권 분석을 통한 지점별 맞춤형 마케팅 시스템, 강사 채용부터 교육·성과급 관리, 전 지점 합동 공연 등 가맹점 들이 안정적인 학원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제공한다.

 

한편, 마스터피스클래스 공연반 연말 콘서트 “WE ARE THE STARS!”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SAC 아트홀(약 300석 규모)에서 2019년 12월 22일 열릴 예정이며 심사를 통하여 우승 팀에게는 시상으로 앨범 발매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참가자 추가모집은 감성실용음악학원 홈페이지의 수강 문의 페이지와 각 지점 전화 문의를 통해 실시되며 선등록 할인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