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SB미디어>
ETN연예의 글로벌 음악프로그램 ‘쇼업(SHOW UP)’이 서울 SAC 아트홀에서 공개 녹화를 진행했다.
쇼업 무대를 통해 신곡 ‘쿵치따’ 무대를 선보인 마이달링은 서라, 유별, 은빛의 기존 멤버에 일본인 하루카, 미츠키 2명을 보강하여 새로운 마이달링 스타일을 선보였다.
글로벌 음악프로그램 ‘쇼업(SHOW UP)’ 의 제작사인 이플커뮤니케이션은 K-POP 아티스트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환경문제를 위한 환경캠페인 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