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N 연예전문채널 음악방송 ‘쇼업’에 출연한 가수들이 환경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지난 22일 삼성동 SAC아트홀에서 진행된 쇼업 녹화현장에서 이날 출연한 ‘ENOi, 강아랑&천지, 고승형, 동키즈, 메이위시, 핫플레이스’가 각각의 환경실천 캠페인 슬로건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제작사인 ㈜이플커뮤니케이션 김동호 대표는 “K-POP 가수들의 영향력으로 환경실천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갈 바라며, 더 나아가서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나무심는 캠페인도 같이 펼쳐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쇼업’은 매주 월요일 20시에 ETN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전달되며, 온라인 매체를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다.